오랬동안 고민하고 또 고민했던....최근 까지도 머리가 터지도록 생각을 했는데...

이제서야 결정을 내렸습니다...

제가 아주 새로은 일을 시작하려합니다...지금껏 해왔던 일과 많이 다른 일이여서 걱정도  되지만...

그래도 해보려 합니다...

제가 회장을 맞은지 벌써 5개월..그동안 3번에 출사와 번개 2번...처음 회장직을 맞았을때

정말 활기 넘치는 그런 동호회로 만들어 보려고했는데...그게 하나도 실천되지 않은거 같아..

회장으로서 정말 죄송할 따름이에요..

다름이 아니고 제가 서울에서 일을 해야할꺼 같습니다...사무실도 다음주중에 셋팅이 마무리 될꺼구요..

그래서 말씀드리는건데 회장직을 계속 맞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렵게되서요..

저보더 더 열정적인 분이 회장직을 맞아 주셨으면 합니다..

잠시 잠깐 일보러 가는거 같으면 이럴필요도 없겠지만 시간이 제법 오래 걸릴꺼 같아서요...

부득이 다른분한테 바톤을 넘기려합니다...

제가 회장직을 해오면서  힘든적은 별로 없었지만 뻘쭘?한 적은 참 많았습니다...벽에 대고 말하는 느낌이라.. 표현해도 될듯...

즉각 반응은 아니더라도 다음 회장님 한테는 어느 정도 반응들을 보여 주셨으면 합니다..^^

부디 저보다 더 열정적이고 활동적인 분이 셔벅을 잘~~이끌어 주시길 바랍니다..

모자란 회장이여서 셔벅에 분위기만 더 조용하게 만들어 놓은거 같아 ...맘이 정말 무겁습니다..

멀리서라도 나름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다음 회장님 선출은 운영자인 개미님과 셔벅식구들에 의견을 모아 이루어지겠지만...정말 정말 저 보다 더 열정적인 분이

셔벅을 이끌어 주셨으면 합니다..그동안 저에게 많은 힘을 주셨던 셔벅식구들께 정말 감사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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