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무슨 말이든, 어떤 일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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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TV를 멀리하고 사는 박군입니다. +_+
뭐... 소꿉놀이와 직장놀이와 인터넷놀이(?)를 병행하다보니 자연히 tv와 멀어지게 되었습니다만...
가끔...미드, 일드를 목메고 몰아보는 발작성 폐인증(?)이 때때로 발병하기도 합지요. ^-^;;;
.......
요며칠 남편역을 맡은 간자군이 멀리 뱃놀이(?)를 나간지라 야심한 밤까지 신나게 웹서핑을 하던중
바람의 화원의 소문을 듣고 예고편을 살짝 봐부렀슴다.
ㅜ_ㅜ............... 아... 근영양...
이젠 미소년이더만요. (잘 커주었구나~ +_+b)
결국 본 드라마 봐버리고 4시가 다되어 잠이 들었습니다. ..
사극중에서는 생소한 '예술'분야의 소재라 딱딱했던 지금까지의 정치중심의 사극과 차별화될 것이란 기대감이 물씬 드네요.
풍부한 색채감의 볼거리와 더불어 풍속화가를 주인공으로 한 만큼 당시의 풍류도 좀더 세밀하게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바램도 가져봅니다.
덕분에 늦잠자긴 했지만, 이제 주중이 지루하지 않을 것 같네요. ^^ 오늘 저녁이 기다려져요~~
~~~ 아.. 근영아~


박군에취
난 연애결혼에........김지훈이 넘 멋져 ^^